원큐헬푸 심플리커 내돈내산 후기, 가격 효능 효과 성분 부작용

원큐헬푸 심플리커 내돈내산 후기, 가격 효능 효과 성분 부작용

 

원큐헬푸의 심플리커는

요즘같이 더운 날에

운동하거나,

무기력한 상태일 때

필요한 제품입니다.

 

심플리커

 

그렇다고 카페인 음료는

너무 부담스럽고

에너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

좋은 영양제가 필요할 때

심플리커를 선택하면

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.

 

정확한 명칭은

원큐헬프 심플리커입니다.

성분으로는

아르기닌, 타우린, 복분자, 비타민c 등

많은 성분이 초고함량으로

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.

 

이 제품은 지친 우리의 몸에

활력을 주는 제품이랍니다.

요즘같이 무기력하거나

더워서 운동하기에

힘이 안 날 때 유용하게 쓰이는

제품이에요.

 

통 디자인

 

심플리커 성분

 

아르기닌 2000mg이 함유되었고,

타우린 1000mg가

비타민C는 1000mg이

복분자는 1000mg이 들어있습니다.

에너지 4대 원료가

초고함량으로 들어가 있고

여기에 비타민도 포함되어 있는

제품이라서 하루 영양 기준치를

100% 충족해주는 제품입니다.

정말 너무 알찬 제품입니다.

 

뚜껑에 쏟아 봅니다

 

내돈내산 솔직 후기

 

사실 구매 전에 망설였습니다.

너무 좋다는 말만 써지고

화학성분 전혀 없이

천연성분 100%라고 하니까

과대광고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.

그리고 가격도 5만 원이니

좀 비싼 것도 같고

회사도 큰 제약회사도 아니니까요.

 

아무튼 기대 반 의심반으로

구매를 했었습니다.

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.

받은 첫날 몸에 좋은 거 다 들었다고

먹으라고 남편 줬더니

막 박스를 뜯어서 개봉했네요.

그래도 미리 박스 사진을

찍어놔서 다행입니다.

 

뒷면 성분

 

시어머니 시아버님 유전자라서

밥만 먹으면

초저녁부터 자는 남편인데

그날 먹고 자다가

새벽 두 시에 깼더라고요.

남편이 잠이 안 온다고 재워 달랍니다.

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.

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,

그날 저는 5만 원 투자하고

500만 원 벌었습니다.

어떻게냐면,

그것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.

 

안방이 아이방과 마주 보고 있어서

현관 쪽으로 옮기려고 하니

장롱이 필요했었는데

이왕 살 거면 평생 쓸 수 있게

남편 몰래 500만 원 정도 하는

편백촌 편백 세트로

주문해놨는데

자꾸 50만 원짜리 사라고 하는 걸

그날 밤에 기회다 싶어서

허락을 받아내는

쾌거를 이뤘습니다.

 

한 뚜껑 양

 

그날 이후에 제가 안 챙겨줘도

하루 한 번이니까

알아서 저녁 먹자마자

먹더라고요.

그런데 솔직히

저희 부부가 나이도 있는데

밤도 밤이지만

낮에 남편이 회사일 열심히 해줘야

생활비도 벌고 아이들 교육비도 벌고

비싼 장롱 값도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.

 

용법 용량에는 뚜껑 바닥에 깔면

80알 정도 된다고

그만큼 먹으라고 되어있는데

딱 32회 분량 정도 나오더라고요.

그러나 꼭 용법만큼만

먹어야 하는 건 아닐 거 같아요.

 

환 모양

 

처음 한 두 달은 심플리커의

좋은 성분들이 몸의 세포를 살리고

기초체력을 북돋아 주는

그런 시간으로 잡아서,

아침과 저녁으로 2회 정도 복용하고

2달 이후에는 아침이나 저녁에

한 번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 

저는 앞으로 매달 50만 원씩

장롱 값을 받아야 하니까

앞으로 10달은 꾸준히

심플리 커를 먹일 생각입니다.

 

통, 박스

 

3 + 1 구성이

1병에 4만 원대로 제일 저렴해서

우선 3 +1 상품으로

재구매하려고 합니다.

 

요즘에 의외로

젊은데 잠자리를 안 하는

부부가 많아서

놀랜 적이 있습니다.

꼭 그런 게 아니더라도

제가 결혼 20년 차가

지나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니까

그냥 정으로, 아이 키우는 재미로

살아지는 게 부부는

아닌 거 같더라고요.

 

서로 노력하고 배려함이 필요할 때

심플리커 기운 좀 받아보세요.

도움 되시라고 조금 부끄러운데

솔직 후기 적어봤니다.